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테미스 계획 (문단 편집) == 계획 역사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10px; margin-top:-6px; margin-bottom:-6px" [YouTube(vl6jn-DdafM)]}}}|| || {{{#ffffff We Are Going[* 1분 22초 경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인물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아르테미스 계획의 우주비행사 후보 17인 중 하나인 [[조니 김]]이다.]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10px; margin-top:-6px; margin-bottom:-6px" [YouTube(_T8cn2J13-4)]}}}|| || {{{#ffffff How We Are Going to the Moon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10px; margin-top:-6px; margin-bottom:-6px" [YouTube(wKwoBudYIiI)]}}}|| || {{{#ffffff Artemis I: We Are Ready}}} || 아르테미스 계획은 [[2017년]] [[12월 11일]],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[[도널드 트럼프]]가 우주정책명령 1호(Space Policy Directive-1, SPD-1)에 서명하면서 시작되었다. 이 대통령각서(Presidential Memorandum)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NASA를 중심으로 세계의 다른 국가들, 그리고 민간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유인 달 탐사를 추진할 것을 재확인하였다. SPD-1의 서명은 '우선 달로 돌아가자'는 우주 탐사 기조, '문 퍼스트(Moon First)'로 미국이 복귀했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. [[트럼프 행정부]]의 이런 자세는 이전의 [[오바마 행정부]]와는 크게 다른 것이었다. 오바마 행정부의 우주 정책은 우선 기술개발에 힘쓴 뒤 단번에 화성을 겨냥하는 '마스 퍼스트(Mars First)'를 지향했다.[* 그 일환으로 실행된 것이 [[컨스텔레이션 계획]]의 취소, [[상업 승무원 수송 프로그램]]의 개시 및 [[SLS 로켓|SLS]]의 개발 시작이다.] 그런데 그것이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뒤집힌 것이다. 이 '문 퍼스트'에 트럼프 행정부는 상당히 진지하게 임했는데, [[2019년]] 3월 26일 부통령 [[마이크 펜스]]는 NASA의 새로운 탐사 목표가 당초 예정되어 있었던 2028년 유인 달 착륙을 4년 앞당겨 [[2024년]]에 달성할 것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선언하기도 했다. [[2019년]] 5월 13일, NASA 국장 짐 브라이든스타인에 의해 새 우주계획의 이름이 '''아르테미스'''로 정해졌다는 사실이 발표되며, 달에 돌아가기 위한 NASA의 대전략은 마침내 계획의 형태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. 계획 진행 중에 여러 차질이 발생하며 현재는 [[2025년]] 유인 달 착륙으로 목표가 늦춰졌으나, [[바이든 행정부]]에 들어선 뒤에도 아르테미스 계획의 본질과 그 지향점은 바뀌지 않았다. 2020년 10월 13일에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성사시키 위한 국제 조약인 아르테미스 약정이 발효되었으며, 2022년 6월 28일에는 달 궤도 시험비행 위성인 '캡스톤(CAPSTONE)'이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서 발사 성공하며 새 유인 달 탐사 계획의 시작을 알렸다. 아르테미스 계획이 현재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, '''인류는 [[아폴로 17호]] 이래 53년 만에 달 표면을 다시 밟을 예정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